이번에 아는 동생과 함께 새로운 아가씨를 만나보려고 다른 사람으로 예약했어요. 페이지 정보 목록 본문 저는 21번, 동생은 30번을 지명했습니다. 그런데 지금까지 만난 아가씨 중 최악이었네요. 왜 +1인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마인드도 별로였습니다. 반면, 동생은 매우 만족한다고 하더군요. 실장님이 호수를 착각해서 잘못 알려준 건지... 원래 마사지를 받고 나면 상쾌한 기분이 드는데, 그날은 돈 버린 느낌이었습니다. 이전글만약 연기라면 헐리우드에 진출해도 될 정도였어요 다음글오랜만에 어린 기운을 받아서 한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.